IT정보보안 취업, 지금해야 내년 하반기 끝!

 

IT정보보안 취업, 지금해야 내년 하반기 끝!

- 정보보안전문가로의 취업준비 전략, 방법.

 

 

 

안녕하세요, 해커대통령 서균쌤입니다.

 

요즘 각종 크고작은 보안관련 이슈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고, 한번 해킹을 당하면 그 피해액이

 

천문학적인 수치를 기록하다보니 뒤늦게 정보를

 

지키는 일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속에서 IT정보보안 취업을 하기위해

 

준비하는 많은분들을 위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IT정보보안취업,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과정들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금부터 알아봅시다.

 

 

정보보안전문가는 불법적인 침투를 사전에 미리

 

차단하고 예방하는 일도 하고, 해킹이 일어났다면

 

최대한 빠르게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시키거나

 

역으로 추적하여 잡아내는 등의 일을 합니다.

 

새로운 악성코드를 분석하여 백신을 개발하고 보안이

 

필요한 기업의 방어시스템을 모의해킹하여 취약점을

 

분석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기도 하죠.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업무에 따라 IT정보보안 취업의

 

종류가 달라지게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보보안관제사, CERT 침해대응 전문가, 모의해킹전문가,

 

악성코드분석가,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백신개발자, R&D

 

연구원, 정보보안 컨설턴트 등 정보보안전문가의 이름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신입이 취업을 할 수 있는 곳은

 

처음 3가지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뛰어난 실무능력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경력이

 

있어야하거나 석사정도의 고학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IT정보보안 취업은 크게 3가지로 압축됩니다.

 

 

어떤 IT정보보안 취업이든 기본적으로 1년정도의 시간은

 

잡고 시작을 해야하고 그 중 그나마 가장 기본업무라

 

할 수 있는 보안관제사의 경우 서버와 네트워크에 대한

 

깊은 지식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침투가 있는지 없는지 감시하고 모니터링을 하며 간혹

 

서버나 네트워크 하드웨어장비들도 다뤄야 하기때문이죠.

 

여기에서 CERT 분야나 모의해킹전문가까지 도전하려고

 

한다면 프로그래밍 실력까지 필요하게됩니다.

 

C언어, C++, TCP/IP 소켓 프로그래밍, JAVA, JSP, 어셈블러,

 

리버스엔지니어링 등의 프로그래밍 기술까지 갖춰야 실제

 

해킹기술을 배울 수 있죠.

 

 

이렇게 IT정보보안 취업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IT전반에 걸친 지식이 필요하며 단순히 배우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많은 연습과 실전훈련을 통해 내껄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죠. 기초공부를 끝내고나면 전문적인

 

취업준비반으로 마무리하며 자신이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결과물까지 만들어야 하며, 그 중간중간 분야별

 

자격증까지 준비해두면 더할나위 없겠죠.

 

만약 학력이 고민이거나 비전공자라면 학점은행제라는

 

국가제도를 통해 쉽고 빠르게 컴퓨터공학 학사학위도

 

만들 수 있으니 이 점은 걱정안해도 될듯하네요.

 

 

오늘은 이렇게 IT정보보안취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어떤분야이든 취업이나 진로라는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진지하게 미래 성장산업, 비전있는 직업이라

 

여겨지는 IT정보보안 취업을 희망한다면 충분한 시간이나

 

노력, 비용을 투자할 생각을 하고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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