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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 대비하기 : 스크래치 강의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 대비하기 : 스크래치 강의

 

 

안녕하세요, 해커대통령 서균쌤입니다.

 

오늘은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와 그에 대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즉 스크래치 강좌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우리때는 그냥 국영수 잘하고 사회나 국사같은 과목

 

몇가지 잘하면 공부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요.

 

요즘은 미술이며 음악이며 체육이며 심지어 이제는

 

컴퓨터까지 잘해야 한다네요.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이 늘어난 이유겠죠.

 

 

소프트웨어 교육은 어린학생들은 물론이고 컴퓨터관련

 

대학교 전공자나 IT산업으로 취업 준비를 하는 취준생들까지

 

모두가 희망하는 과정인데요. 본인의 공부목적이나 상황에 따라

 

다양한 sw교육이 있으니 각자 난이도나 교육수준에 맞춰

 

적절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으면 된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유명해진

 

스크래치라는 강의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주로 IT를 정말 처음접해보는 비전공자나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소프트웨어 교육이 바로 스크래치인데요.

 

블록안에 기본적인 코딩이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명령어들이

 

들어있고 자신이 희망하는 동작을 명령하고자 할 때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마우스만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소프트웨어 소양 교육으로써 Tool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코딩의

 

이해를 돕고 문제해결 학습을 통한 알고리즘을 이해하는것이

 

소프트웨어 교육의 목표겠죠.

 

 

소프트웨어 교육은 한달에 총 40시간의 교육시간동안

 

스크래치 블록 익히기부터 게임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도형그리기,

 

양궁게임, 점프게임 등을 만들어보고 이진수나 피타고라스 정리,

 

전기 회로 등을 통해 알고리즘의 기본을 배울 수 있게되죠.

 

단순히 컴퓨터를 배운다기보다는 진짜 소프트웨어와 IT기술을

 

배워보게 되는것이며 자연스럽게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를

 

대비하며 나아가 자녀가 관심이 있다면 그쪽으로 진로를 설정해서

 

꾸준히 공부해보는것도 나쁘지않죠.

 

우리나라에서도 제2의 빌게이츠가 나오지 말란 법 있나요?

 

 

오늘은 이렇게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스크래치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SW교육 의무화에

 

대비해 자녀에게 기본적인 코딩 교육을 해주고 싶다면 더이상 주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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