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취업, 국비지원 받는게 유리하다

 

특성화고 취업, 국비지원 받는게 유리하다

 

 

안녕하세요, 해커대통령 서균쌤입니다.

 

오늘은 특성화고 취업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특성화고를 졸업하면 대학진학도 잘되고 최종적으로는

 

취업에서도 유리하다고 소문이 나면서 많은 부모님들이

 

학생들이 특성화고를 가려고 하는데요.

 

모든 특성화고 졸업자들이 다 대학교를 가는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바로 취업을 나가거나 취업 후 병역특례로

 

군대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대학교에 진학하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이 포스팅은 특성화고 취업에 관한 주제입니다.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할 때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전공이겠죠? 학교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IT 컴퓨터와 관련된 전공이 많은데요. 특성화고에서 배웠던

 

부분만으로는 고졸 취업이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무리 특성화고를 졸업한 실력자라고 하더라도 4년제 대학까지

 

마치고 취업준비까지 다 되어있는 형, 누나, 언니, 오빠들과의

 

경쟁이 쉽지만은 않죠.

 

또한, IT산업은 채용시에 포트폴리오라고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결과물로 실력을 평가하는데 특성화고 취업에서는

 

그 부분이 없거나 많이 약한것이 사실입니다.

 

 

IT계열 특성화고 취업의 핵심은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를

 

다닌 학생들의 졸업작품보다 수준 높은 프로젝트를 해보고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는것인데요.

 

이런 교육과정을 국비지원 받을 수 있기때문에 주목하세요.

 

일반적으로 IT직업은 프로그래머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네트워크 엔지니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정보보안 전문가,

 

사물인터넷 개발자, 빅데이터 전문가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 분야로의 취업준비나 실무기술수업을 받을수있는 취업반을

 

교육비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는 말이지요.

 

 

이러한 국비지원 취업반을 통해 학교에서 배웠던 부분보다

 

더 전문적인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고 자격증도 준비할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기때문에 특성화고 취업에서는 국비지원 취업반을 꼭 받는것이

 

많이 유리하답니다. 특성화고 취업에 성공하면 회사생활을 하면서

 

학점은행제 등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고 병역특례 회사라면

 

남학생들의 경우 군대문제도 회사생활로 대체할 수 있답니다.

 

이런식으로 특성화고 취업은 잘 활용하면 큰 이점이 있죠.

 

 

오늘은 이렇게 특성화고 취업 국비지원 교육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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