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자격증 이것만큼은 따야된다!

 

컴퓨터공학과 자격증 이것만큼은 따야된다!

 

 

안녕하세요, 교육대통령 서균쌤입니다.

 

오늘은 컴퓨터공학과 자격증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은 취업을 위해서, 졸업시험을

 

대신하기 위해서, 스펙을 쌓기위해서,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유학이나 대학원진학, 혹은

 

IT특기병을 가기 위해서 등 다양한 자신만의 이유로

 

컴퓨터공학과 자격증을 준비하는데요.

 

자격증 종류와 도움되는것들을 알아봅시다!

 

 

컴퓨터공학과뿐 아니라 정보통신공학, 정보보호학,

 

조금씩 다른 이름의 공학계열 등 많은 IT전공에서

 

필수적으로 있어야하는것은 정보처리 자격증입니다.

 

2년제라면 정보처리산업기사, 4년제 학사라면

 

정보처리 기사를 준비하는것이 좋고 IT취업까지

 

생각을한다면 거의 기본적으로 있어야하는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컴퓨터공학과 자격증은 크게나누면

 

2가지로 나뉘어 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공인

 

국가자격증과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국제자격증입니다.

 

 

컴퓨터공학과 자격증은 본인의 취득목적에 따라 준비해야

 

하는것들이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입사, 취업, 취직이

 

목적이라면 가급적 국가자격증을 더 선호하는 편이고

 

국제자격증 중에서는 오라클 관련 자격증(OCA, OCP)이

 

인정을 받는 편이고 네트워크쪽에서는 시스코(CCNA, CCNP)

 

자격증들이 괜찮습니다. 만약 졸업시험 대체를 위해 준비하는

 

컴퓨터공학과 자격증이라면 그건 각 학교별로 요구하는것이

 

다르니 학교별로 참고하시고 컴퓨터공학과 진학을 위해

 

자격증을 준비하려는 학생이라면 자격증보다는 코딩대회,

 

정보올림피아드, 해킹대회 등 대회 입상경험이 더 중요하기에

 

그쪽으로 공부계획을 세우는것이 좋습니다.

 

 

보통 컴퓨터공학과 자격증의 경우 국가자격증은 약 2개월,

 

국제자격증은 1개월정도 준비 할 생각을 하셔야하고,

 

실기와 필기를 병행해야하는 자격증들이 많기에 실기는

 

교육을 받고 필기는 기출문제나 덤프자료를 보며 공부하면

 

그렇게 어렵지않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보보안기사처럼 난이도가 제법 있는 자격증들은

 

충분한 공부와 연습, 시간을 들여서 준비해야합니다.

 

합격률이 많이 낮다란 얘기는 정말 어렵단 말이니까요.

 

 

오늘은 이렇게 컴퓨터공학과 자격증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어떤 목적으로 취득을 희망하는것이든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라면

 

최종적으로는 차세대 IT엔지니어로써 취업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을껍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IT산업으로 취업까지

 

생각을 하고 있다면, 혹은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되는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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