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교육기관, 국비지원도 가능하다!

 

빅데이터교육기관, 국비지원도 가능하다!

 

 

안녕하세요, 교육대통령 서균쌤입니다.

 

오늘은 빅데이터교육기관에 대해서 알아볼껀데요.

 

'빅데이터'란 용어는 이제 많이 사용되고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막상 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빅데이터교육기관은 잘 없을꺼에요.

 

하지만, 국비지원도 받을 수 있는, 취업목적 공부라면

 

크게 도움받을 수 있는 취업반까지 운영하는

 

빅데이터교육기관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빅데이터교육기관은 기본적으로 서울지역에만 있기에

 

그점은 조금 아쉽네요. 서울에서는 종로, 강남, 구로에서

 

수업이 가능하고 국비지원 취업반까지 희망한다면 강남,

 

구로지역에서 운영되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빅데이터교육기관에서는 비전공자나 고졸자도 충분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학습이

 

진행되는데요. 보통 C언어가 첫번째 과목이 된답니다.

 

 

빅데이터교육기관의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생각했던것과

 

조금 다른것이 있을텐데요. 바로 생각보다 프로그래밍을

 

많이 배운다는것이죠. 이 이유를 아시나요?

 

일반적으로 빅데이터전문가를 뜻하면 분석하는 사람을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는

 

분석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보통 빅데이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빅데이터 개발자를

 

뽑으려는 경향이 강하기때문에 프로그래밍이 필수이죠.

 

 

빅데이터교육기관의 커리큘럼을 살펴보면 비전공자들은

 

서버,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전반에 걸친 기초지식을 쌓는

 

IT통합기초를 시작으로 C언어, 자료구조(알고리즘), 자바,

 

JSP, 리눅스 서버과정, 네트워크기초(CCNA)까지 들어가고

 

학생에 따라서는 하둡과 R까지 배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래밍과 서버에 대한 지식을 쌓은 후 보통

 

전문적인 취업반 과정을 통해 빅데이터분석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젝트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빅데이터교육기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빅데이터 수업을 국비지원으로 들을 수 있는 곳은 지극히

 

한정적일껍니다. 만약 빅데이터 전문가로 진로를 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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