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진로 계획이 반이다!
- 컴공 진로는 개발자만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교육대통령 서균쌤입니다.
오늘은 컴퓨터공학과 진로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을학기 졸업을 하거나 새롭게 2학기를 맞이하여
자신이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1,2학년때 컴퓨터공학과 진로를 미리 정해두고 계획을
세워 준비했던 친구들이라면 문제없지만 그렇지않다면
지금이라도 컴퓨터공학과 진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시기일겁니다.
컴퓨터공학과 진로는 정말 크게 나누면 2가지로 나뉩니다.
한가지는 하드웨어관련 업무이고 두번째는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일이겠죠. 아무래도 하드웨어를 다루는것보다는
소프트웨어쪽이 부가가치가 크고 앞으로의 비전을 봤을 땐
유리한 점들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컴퓨터공학과 진로 중 이 소프트웨어 분야만해도
또 크게 5가지로 나눠집니다. 프로그래밍, 네트워크,
운영체제 서버, 데이터베이스, 정보보안파트가 바로 그것이죠.
컴퓨터공학과 진로를 정할때에는 자신의 직업까지 연결되는
선택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생각해야 하는데요.
각 진로별 전망과 현실, 성장할 분야인지, 내 적성에 맞는지,
나의 성향이 이 직군에 적합한지 등을 고려해야합니다.
컴퓨터공학과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면 느꼈겠지만 다른
분야는 잘 이해가 가는데 곧 죽어도 코딩은 너무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고 다른 파트는 나쁘지않지만 네트워크를 유독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공학과 진로에서 중요한점은 크게 5가지로 나뉘는
IT 5대분야 직업군 안에서도 세부적인 역할에 따른 진로가
나뉘어지기에 그 점도 고려해야합니다.
예를들어, 프로그램 개발자를 준비할 때에도 내부적으로는
일반적인 프로그램 개발자, 응용프로그램 개발자, 웹 개발자,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빅데이터 개발자 등으로 나뉘어지며
정보보안의 경우에도 정보보안관제, 모의해킹 전문가,
악성코드분석가, 정보보안 컨설턴트, R&D 등 다양하답니다.
컴퓨터공학과 진로를 결정했다면 이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는 체계적인 준비를 시작해야하는데요.
학교에서 전공수업을 들어봤으면 느꼈겠지만 독학으로
공부하기가 결코 만만치않은 과목들이라 가급적 IT교육원을
통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간혹 '졸업반때 혹은 졸업후에 취업준비를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던데 절대 아닙니다.
마지막 학년 올라가기 전까지 기본적인 취업준비를 마무리해야
졸업반때만 가능한 자격증취득이나 영어점수, 인턴경력, 졸업작품 등
최종적인 준비를 할 수 있기때문에 컴퓨터공학과 진로를 정했다면
조금은 서둘러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컴퓨터공학과 진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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