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자기추천전형 컴퓨터 좋아한다면 도전하자!

 

대학입시 자기추천전형 컴퓨터 좋아한다면 도전하자!

- 자기추천전형을 활용해 대학진학하기.

 

 

 

안녕하세요, 해커대통령 서균쌤입니다.

 

오늘은 자기추천전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미래인재전형, Do Dream전형 등 학교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데요. 기본적으로는 자기스스로 자신을

 

해당 학과에 추천하고 교과성적이나 독서활동,

 

교외활동, 수상경력, 동아리활동, 전공학과 관련

 

지식 등 다양한 평가기준을 통해 입학생을 선발하는

 

수시전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자기추천전형의 대표적인것이 바로 공학계열학과 중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정보보호학과 등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컴퓨터나 IT에

 

관련된 학과로의 자기추천전형을 활용해 대학입시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기추천전형이랑 무엇이며 어떤식으로

 

준비를 하면 유리한지 등을 확인해보죠.

 

 

자기추천전형은 예전처럼 교장선생님이 학생회장

 

1명만 추천해서 수시로 입학하던 그런것이 아닌 학생

 

스스로 교내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해당전공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스스로를 추천할 수 있는 선발제도로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으로 기본적인 성실성과 학업을

 

충실하게 수행했는지 등을 평가하고 지원한 전공과 관련된

 

교과목 성적이나 동아리 활동, 대외 수상경력 등을 통해

 

선발하게 됩니다.

 

 

자기추천전형은 학교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고

 

추천조건이나 평가기준, 수능 최저학력 기준점의 적용여부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희망하는 학교 목록을 5군데정도

 

정한 뒤 해당 학교의 전형에 맞춰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언어, 수학, 외국어같은 학교성적이 조금 부족하나

 

특정분야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많이 도전하는 편이고

 

그중에서도 컴퓨터, IT쪽은 국가에서도 성장시키려고 많이

 

밀어주는 공학계열이다보니 조금 더 유리한점이 있습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자격증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수도 있기에

 

자기추천전형을 활용하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보통 자기추천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IT컴퓨터 기술을

 

익혀 자신이 직접 만든 프로그램이나 결과물에 해당하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거나 코딩대회, 해킹방어대회, 정보

 

올림피아드 등의 대외활동에 나가 경험을 쌓거나, IT관련

 

국가자격증이나 국제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자신이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고 오랜기간 꿈을위해 준비해왔다는

 

사실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렇게 오늘은 자기추천전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공학계열, 특히나 컴퓨터공학과나 정보통신공학과,

 

정보보호학과같은 IT관련 전공들은 자기추천전형으로

 

진학하기에 유리한점들이 참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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