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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기업 이상의 회사 취업스펙확인.
안녕하세요, 교육대통령 서균쌤입니다.
오늘은 컴공과 취업과 관련해 중견기업 이상의
어느정도 규모있는 회사로의 취업준비 방법과
전략, 미리 대비해놔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죠.
누구나 가고싶어하지만 아무나 갈 수는 없는곳..
네, 맞습니다. 바로 대기업이죠.
컴공과 취업으로 대기업에 도전하고 싶다면
이 글을 주목하세요.
컴공과 취업에서 보통 제일 중요한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실무기술력이라고 말하는데요.
대기업까지 희망한다면 실무기술력은 기본이고
아직까지는 눈에 보이는 스펙이나 학력, 나만의
강점 등이 있어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보통 컴공과 취업을 할 때 특정분야로의 엔지니어를
준비하는경우도 있고 일반적인 기업의 전산직으로
지원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무엇이됐든 공통적으로
필요한 스펙에 대해서 한번 짚어봅시다.
컴공과취업을 위한 구체적인 조건들을 생각해볼까요?
1. 실무기술 = 업무능력 = 직무능력
2. 학력과 전공유무
3. 자격증
4. 영어점수
5.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6. 기술면접, 코딩테스트
7. 포트폴리오
정도로 압축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씩 얘기해보자면, 사실 1번은 두말할 필요도없죠.
프로그래머를 뽑는데 프로그램을 실제로 만들줄은
모른다고 한다면 회사에서 굳이 월급을 주면서 계속
데리고 있지않습니다. 이미 직무능력도 갖추고 오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죠. 이와 관련해 6번의 기술면접,
코딩테스트 등으로 사전에 미리 검증을 하게된답니다.
2. 학력과 전공유무에 있어 아직까지 대기업은 4년제
학사출신의 전공자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간혹 계열사에 따라 비전공자여도 들어갈 수 있거나
고졸전형을 따로 마련해두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라고 봐야합니다. 하지만 컴공과취업을
알아보고 있는 분이라면 최소한 학사 전공자는 맞겠죠?
자격증의 경우 정보처리기사는 기본이고 본인이 가장
자신있는 분야에 대한 자격증 한두개쯤은 더 준비해
두는것이 유리하겠습니다. 4번, 영어점수의 경우 사실
말로는 영어점수 안본다고 하지만 실제 합격하는
합격선을 보면 보통 850점 정도는 가지고 있더라고요.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는 적당한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이
있는 상황에서 그 회사에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열정과 노력을 들여 준비해왔는지, 그래서
현재 어떠한 업무능력을 갖추고 있는지가 들어나야하죠.
이 외에도 자신의 진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폴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 적성검사를 보는 경우도 있고
전공평점도 3.0이상(실제로는 3.5정도가 합격선)으로
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컴공과취업은 그나마
문과계열에 비해 15%정도 잘되는 편입니다.
다만, 기술을 가진 사무직으로 근무하는 것이기에 그에
맞는 자신의 모습을 만들고 지원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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