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자격증, 내가 진짜를 알려줄께!

 

 

JAVA 자격증, 내가 진짜를 알려줄께!

- OCJP부터 정보처리기사까지..

 

 

 

안녕하세요, 교육대통령 서균쌤입니다.

 

방학시즌을 맞아 단기간에 취득이 가능한

 

자격증이나 8월경 올해 마지막 3회차 시험이

 

있는 정보처리기사 등을 준비하려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이 두가지의 공통점은

 

JAVA 프로그래밍 언어를 잘 알아야 한단것이죠.

 

JAVA자격증의 종류와 준비기간, 방법 등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합시다.

 

 

 

우선 JAVA언어는 무엇일까요?

 

JAVA언어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로써

 

보안성이 뛰어나며 컴파일한 코드는 다른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클래스로 제공되는 언어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출처>

 

이 컴퓨터 언어를 익히고 그에 관한 실력을

 

검증하는것이 바로 JAVA자격증이죠.

 

JAVA자격증은 크게 우리나라 국가기술자격증과

 

자바프로그래밍을 제공하는 오라클사에서 인정하는

 

국제자격증으로 나뉘어집니다.

 

 

우선, JAVA 국가자격증의 경우 가장 관련있는것은

 

'정보처리기사'이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이 자격증의 실기시험 과목인 정보처리 실무에서

 

작년 3회차때부터 서술형 방식으로 코드를 손으로

 

직접 작성하는 문제가 출제되면서 더 어려워졌죠.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계획수립, 분석, 설계, 구현, 시험, 운영, 유지보수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하는 자격검정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 실무기술을 테스트하는 것이랍니다.

 

 

특히나 정보처리기사는 IT업계에서는 너무 유명하고

 

필수라고 여겨지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단순히

 

JAVA자격증을 떠나서 반드시 준비해야 할 자격증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어서 JAVA 국제자격증을 살펴보면 대표적인것이

 

바로 OCJP, OCWCD인데요.

 

OCJP(Oracle Certified Java Programmer)라는 자격증

 

명칭처럼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밍 실력을 검증하는 자격증

 

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OCWCD(Oracle Certified Web Component Developer)

 

의 경우 웹사이트 관리, 구축부터 자바 서블릿과 JSP

 

APls를 이용하여 Web-tier를 프로그래밍하는 능력을

 

검증하는 조금 더 고급 JAVA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OCWCD의 경우 단순히 자바 언어만으로는 취득이 힘들고

 

JSP라고 하는 자바의 중급버전 과목까지 공부를 하는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JAVA 국가자격증이든 국제자격증이든

 

어차피 JAVA 자격증을 취득하는 목적이 최종적으론

 

개발자로의 취업까지를 염두에 두는것이란 점을

 

생각해봤을때 JAVA자격증을 준비하실때에는 단순한

 

필기보다는 실기를 집중적으로 익히는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JAVA 자격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어떤것들은 빠르면 한달만에도 취득이 가능하고 어떤건

 

두세달씩 걸리는것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자격증을

 

취득했는지 못했는지가 아니라, JAVA언어를 활용하여

 

본인의 머리속에 있는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전기술이겠죠. 프로그램은 컴퓨터나 인터넷,

 

스마트폰같은 다양한 스마트기기가 없어지지않는 한

 

항상 필요한 것들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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