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데이터 과학자란?

 

대세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데이터 과학자란?

 

 

안녕하세요, 해커대통령 세균쌤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아직은 생소할 수 있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즉 데이터 과학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데이터의 분석 경쟁력에 힘을 쏟고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이러한 데이터 환경들이 좋지않기때문에

 

많이 발전할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필수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것이 바로 데이터 과학자랍니다.

 

 

데이터 과학이란 데이터로부터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해내는

 

학문을 뜻하고 데이터 과학자는 이 의미있는 정보를 활용하고

 

분석하여 기업이나 국가 등에 더 효율적인 방법들을

 

제안 및 제시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답니다.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요즘 핫한 빅데이터 분야와도 연관되겠죠!

 

예를들어, 자동차 회사에서 고객의 소비 성향 데이터를 수집하고

 

고객의 취향 및 성향에 맞게 자동차를 추천, 제안하며,

 

자동차를 살 수 있는 적합한 시기나 사람을 개별지수로 제작하여

 

미리 예측하고 추천을 해주는 식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다시말해 데이터 과학자가 되려면

 

데이터 가공에 유리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능력이 중요하고

 

프로그래밍의 기반이 되는 리눅스같은 운영체제를 이해하고

 

현업의 비즈니스 지식을 바탕으로 하둡이나 R같은

 

통계, 분석 지식이 있다면 유리합니다.

 

빅데이터 전문가와 꽤 흡사한 면이 많이있죠.

 

이공계 학생들 중 컴공과, 정보통신, 통계학을 배운 학생들에게

 

유리하고 IT에 관심이 있는 문과학생들은 마케팅으로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요즘 기업 및 정부에서 데이터 과학분야 확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데이터 과학자같은 전문적 인력의 수요가

 

증가하는 이 시기에 데이터 과학자의 미래는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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