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실무 실습 진짜로 중요한가?

 

정보보안 실무 실습 진짜로 중요한가?

 

 

안녕하세요, 해커대통령 서균쌤입니다.

 

오늘은 정보보안 IT취업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실무능력에 대해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보통 취업조건 1순위로 여겨지는 실무기술은

 

정말 중요할까요? 그렇다면 얼만큼 중요할까요?

 

정보보안으로 대표되는 IT직업군은 정보보안 실무가

 

가장 중요한 분야 중 하나인데요.

 

기업과 개인의 재산과 기밀을 지키는 업무인만큼

 

실전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니까 그렇겠죠!

 

 

정보보안 실무를 논하기에 앞서 NCS라는 국가제도에

 

대해 먼저 안내해드릴께요.

 

NCS란 국가직무능력표준이라고 하는 뜻으로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등의

 

내용을 구가가 산업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학력이나 스펙, 배경보다는 시제 업무에 필요한 기술력으로

 

평가하여 채용하겠다'라는 국가제도랍니다.

 

이 제도때문에 정보보안 실무 실습이 더욱 중요해진거이죠.

 

 

위에도 언급했듯이 정보보안 분야는 원래 실무능력이 중요한

 

취업조건입니다. 입장을 바꿔 이 글을 읽고있는분이 회사의

 

사장님이라면 좋은 학벌을 갖고있는 학생이 면접을 와도

 

자신의 기술력을 입증할 자료가 없거나 실무기술이 없다면

 

뽑아도 최소한 6개월 이상 실무자가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추가교육을 해야하고 그러면서도 월급은 그대로 줘야하고

 

최종적으로는 다시 IT교육원을 보내 배우게 해야하는데

 

굳이 그런 부담을 떠안으면서 뽑으려고 하지 않죠.

 

 

그래서 화이트해커 양성교육은 수업의 80% 이상이

 

정보보안 실무 수업으로 진행이 됩니다. 강사님들이 먼저

 

시연해주시면 그것을 보고 그대로 학생들이 각자 앞에

 

있는 컴퓨터로 따라하며 연습하는 수업방식이기때문에

 

정보보안 실무 실습을 하기에는 최적의 방식이죠.

 

이렇게 실무능력을 키워 최종적으로는 자신이 가진

 

각종 공격기법과 그에대한 방어기술, 서버나 네트워크의

 

취약점 분석을 통한 솔루션 제시 등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입사지원시 같이 점검받게 된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정보보안 실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최근들어 많은 학생들이 정보보안교육과정을 알아보고

 

도전하고 있답니다. 본인의 목표가 취업이라면 당연히

 

이론보다는 실무능력을 키워야하고 이러한 정보보안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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