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전문학원 시간낭비는 그만!

 

정보보안전문학원 시간낭비는 그만!

 

 

안녕하세요, 해커대통령 서균쌤입니다.

 

오늘은 정보보안전문학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보보안전문학원에서 일하다보면 굉장히 다양한

 

학생들과 직장인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중에 가장 안타까운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않고

 

시간낭비만 하는 경우랍니다.

 

 

보통 전공자들은 졸업과 동시에 취업준비를 합니다.

 

사실 이미 늦었죠. 졸업작품을 만들지않는 학교도있고

 

졸작을 한다고해도 학교에서 배운것만으로 진행하는

 

포트폴리오는 결과물이 처참 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졸업 후 회사들에 지원을 해보다가 번번히

 

떨어지거나 붙어도 터무니없는 조건, 혹은 원치않는

 

회사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아까운 시간을 헛되이 보내다가 결국 다시

 

정보보안전문학원을 찾아와 배우는 분들은 결과적으로

 

1~2년씩은 낭비를 하게 되는 것이죠.

 

 

비전공자나 직장인도 마찬가지인데요. 본인의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거나 관련없는 분야, 경력이 쌓이지않는

 

곳으로 취업을 했다가 후회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있죠.

 

또한, 공부를 하려고 정보보안전문학원을 찾아볼때도

 

단순히 전액무료라는 문구만 보고 현혹되어 아까운

 

국비지원 기회를 날려버리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냥 단순히 생각해보셔도 엔지니어로, 기술직으로

 

취업준비를 하는데 실무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딱 4개월 공부한다고 취업이 될까요?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결코, 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정보보안전문학원을 알아보고있고 다니고싶고 특성화고,

 

대학교진학, IT특기병준비, 자격증취득, IT취업준비 등

 

어떤 목적으로 공부하려고 하든지간에 충분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제대로 배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국비지원이 무한정으로 매번되는것이 아니기때문이죠.

 

학창시절에 영어학원, 수학학원은 학생들이 많이다니고

 

잘가르치고 성적 잘올려주는곳 알아보면서 도대체 왜

 

정보보안전문학원을 알아볼땐 취업률이나 교육의 질을

 

생각하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요.

 

 

정보보안전문학원은 취업율을 가장 우선시해서 확인하고

 

어떤 교과목들이 개강되고 그 커리큘럼은 어떻게되는지

 

자신의 공부목적에 맞는 지원시스템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강의는 있는지 규모는

 

어느정도고 학생들은 얼마나 다니는지도 확인하여

 

생긴지 얼마안되어 노하우가 없거나 학생수가 너무적어

 

매번 폐강되고 강의시간도 제한적인곳은 피하는게 좋죠.

 

 

오늘은 이렇게 정보보안 전문학원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글을 읽는분이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구직자, 실직자,

 

이직자 어떤분이든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만약 정보보안전문학원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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