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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교육 의무화 왜 배우고 역량 쌓아야할까?

KGHong 2017. 3. 26. 09:30

코딩교육 의무화 왜 배우고 역량 쌓아야할까

 

 

 

안녕하세요. 2018년부터

 

중학교 34시간, 초등학교 17시간,

 

고등학교까지 코딩교육 의무화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코딩이란 컴퓨터와 소통하는 방법을

 

뜻하는데 코딩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 사고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조기지능발달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의무적으로

 

교육받고 있는 교과정입니다.

 

 

 

 

 

 

코딩이란 컴퓨터에게

 

자신이 내린 명령을 수행할 수 있도록

 

코드를 짜는 것을 말하는데

 

수학처럼 답을 정해져 있지만

 

개인 역량에 따라 코딩과정은

 

다르기에 개인역량에 따른

 

실력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코딩은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사회에서 필수로 사용되는 역량 중에

 

하나인데, 엑셀과 워드처럼 코딩을

 

앞으로 다루지 못한다면 좋은

 

환경과 조건에서 진로를

 

대비하기 어려울 것 입니다.

 

 

 

 

 

 

코딩교육을 통해서

 

대학으로도 입학 준비가 가능한데

 

최근 소프트웨어특별전형을 통해

 

코딩능력이 뛰어난 학생을

 

우선선발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내신이 부족하더라도

 

코딩능력만으로도 대학입학까지

 

대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를

 

조금만 둘러보아도 이제는

 

사람이 하는 일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반 가게점포도 기계를 통해 주문과 계산을하고

 

사무자동화를 통해 컴퓨터가 대신 업무를

 

처리해주고 있으며, 제조업의 경우가

 

자동화를 통해 로봇이 대신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사회를 만들어나갈

 

학생들이라면 어떤 분야이던지

 

코딩 지식은 필수로 사용 될 것 입니다.

 

 

 

 

 

 

지금 코딩교육 의무화를 대비하고

 

대학입학, 코딩 역량을 키우고 싶다면

 

인터넷을 통해서만 정보를 찾기 보다는

 

IT 전문교육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IT 전문 선생님을 통해서

 

코딩이란 무엇이며, 코딩을 통해

 

갖춰 나갈 수 있는 것들을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래를 통해 연락 주시면

 

코딩과 소프트웨어에대해서

 

안내 해 드리며 진로에 필요한

 

역량과 공부방법, 공부계획에 대해서

 

자세한 무료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교육을 등록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알아보고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진로를 대비하는데 있어

 

큰도움이 되기 때문에

 

주저하지마시고 연락 주시면

 

무료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