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취업, 국제자격증 준비부터 하세요!!

 

미국 IT취업, 국제자격증 준비부터 하세요!!

- 국제자격증 공식 시험센터에서 실무교육.

 

 

 

안녕하세요, 교육대통령 서균쌤입니다.

 

여름도 끝나고 가을이 다가오면서 일교차가 심해

 

감기걸리는 분들도 많다던데 건강관리 유의하세요.

 

얼마전 기사에서 청년실업률이 심각해지며 우리나라

 

인재들이 해외취업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 이 부분은 IT취업에서도

 

마찬가지인듯하네요.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해외만큼

 

IT엔지니어를 전문직으로 인정해주지 않다보니

 

미국 IT취업을 생각하는 인재들이 정말 많다고합니다.

 

 

글로벌 기업 '구글' 근무자 중 60%정도가 IT엔지니어고

 

대부분이 고액 연봉을 받는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미국IT취업을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하게

 

연봉이 높다는 부분뿐 아니라 근무환경이나 업무유연성,

 

사회적인 분위기 등등을 보고 미국 IT취업을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여행만 가려고해도 제법

 

까다롭게 비자발급이나 입국심사를 하는곳입니다.

 

그만큼 취업에 있어서는 더욱 조건이 붙겠지만 확실한

 

목표의식이 있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지요.

 

 

미국 IT취업에 있어서 가장중요한것은 당연히 영어일

 

겁니다. 일본 IT취업, 호주 IT취업, 중국 IT취업 등등

 

해외 IT취업의 경우 무조건 해당나라에 대한 언어, 혹은

 

공용어인 영어는 기본이고 필수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그 다음이 바로 포트폴리오나 자격증,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겠네요.

 

해외 대학교 교육방식 자체가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보다

 

실무 위주인 경우가 많기때문에 실제로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실전기술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IT교육을 받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IT내에서도 분야가

 

나뉘고 각 분야별로도 맡는 직무에 따라 너무 다양하게

 

업무가 나눠지기때문에 우선 자신의 적성이나 흥미 등을

 

고려한 진로설정이 가장 중요하고 결정이 됐다면 이제

 

실습과 연습위주의 실무기술 수업을 통해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또한, 어쨋든 공부의 목적이 미국 IT취업이기에

 

미국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 준비도 필요한데요.

 

전 세계 공통으로 인정받는 IT국제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신의 실력이나 교육정도를 증명해야 연봉협상시나

 

입사지원시 유리한 상태로 시작할 수 있겠네요.

 

 

보통 미국 IT취업에 있어 도움되는 국제자격증은

 

분야별로 차이가 있겠으나 프로그래밍 파트는 OCJP,

 

OCWCD(오라클사)가 있고 서버부분은 리눅스사의

 

LPIC, 마이크로소프트사의 MCSE가 대세입니다.

 

네트워크는 시스코사의 CCNA, CCNP가 있으며 고급

 

자격증으로 CCIE까지 준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분야 또한 오라클사의 OCA, OCP, OCM이

 

독보적이며 정보보안 분야의 경우 CISA, CISSP 등이

 

아직까지 미국IT취업에서 사랑받는 자격증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미국 IT취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미국 취업자체가 쉽지는 않겠지만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기왕 준비하실꺼라면 전문직으로써

 

대우를 해주는 IT취업이 당연히 유리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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