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기술자, 취업하고 싶니?

 

소프트웨어 기술자, 취업하고 싶니?

- 프로그래밍 개발 실력 갖추기.

 

 

안녕하세요, 교육대통령 서균쌤입니다.

 

이번에 다음 카카오에서 블라인드 코딩테스트를

 

통해 신입직원을 선발한다는 공고 보셨나요?

 

개발자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것은 자소서나

 

스펙이 아니라 코드이고 그런 코딩실력을 통해 자신의

 

개발능력을 보여준 뒤 합격여부를 걸정짓게 ㅗ딥니다.

 

 

이번 카카오 소프트웨어 기술자 모집공고는 업계에

 

굉징히 큰 충격을 안겨 주었는데요.

 

온라인 테스트를 통과한 사람들끼리만 오프라인으로

 

직접 나와 코딩테스트를 치르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인터뷰를 진행하기는 하지만 학력이나 전공유무, 나이,

 

성별 등을 토대로 선발을 하지는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술자에게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기업

 

중 하나인 다음 카카오에서 이렇게 파격적인 채용을

 

시작 할 정도로 최근 IT업계 추세가 이렇게 실무기술을

 

얼마나 잘 익혔는지입니다.

 

 

소프트웨어 기술자의 가장 대표적인 업무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이겠지만 그 외에도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나

 

시험, 테스트, 소프트웨어 분석 등의 업무도 보게됩니다.

 

현장에서 직접 컴퓨터나 각종 장비들을 활용하고 실전

 

업무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은만큼 어떤 IT직업보다도

 

실제 기술력이 가장 중요한 업종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소프트웨어 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준비를 해야할까요?

 

 

위에서 언급한 다음 카카오에서 뽑는 소프트웨어 기술자

 

코딩테스트는 C++과 JAVA, Python 언어를 이용합니다.

 

물론 이 중 한가지 언어만으로 시험을 치뤄도 되지만

 

채점기준에는 동점인 경우에는 여러 언어를 사용한 분이

 

우선 선발된다고 나와있죠. 이렇게 소프트웨어 기술자의

 

기본적인 조건은 바로 컴퓨터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 언어를 단순히 구글링, 복사붙여넣기가 아니라 직접

 

코드를 짜고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하겠네요.

 

 

그렇다면 소프트웨어 기술자로 취업까지 나가기 위해선

 

어떤 준비들이 필요할까요? 위에서 말한것처럼 컴퓨터

 

언어를 활용해 실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실무능력은

 

기본이고 아직 국내에서는 전공자인지 아닌지, 고졸인지

 

전문대졸, 4년제 졸업인지 등을 신경쓰는 경우가 많기에

 

기왕이면 4년제 컴퓨터관련 전공 학사학위, 정보처리기사,

 

OCJP, OCWCD같은 자격증까지 준비해두면 취업준비 끝!

 

다만, 소프트웨어 기술자는 그 수요가 많은만큼 준비하는

 

사람도 많기때문에 그 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를 준비해두는것이 좋긴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소프트웨어 기술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자신의 실력과 경력유무, 포트폴리오 퀄리티, 자격증 등

 

그 사람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은 많을껍니다.

 

만약 소프트웨어 기술자로의 취업까지 생각하고있다면

 

꼭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실무능력이란것을 절대

 

잊지마시고 꾸준히 연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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