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신입 취업 가능하다고요?

 

데이터베이스 신입 취업 가능하다고요?

 

 

안녕하세요, 해커대통령 서균쌤입니다.

 

오늘 봄 날씨처럼 따듯하네요.

 

바람이 불면 춥긴하지만 햇빛이 비추는 곳은

 

그래도 제법 버틸만 한 것 같아요.

 

오늘은 데이터베이스 신입 취업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일반적으로 DB분야는 왠만해서는 신입을 뽑지않는다고

 

알고 계시죠? 맞는 말입니다. 정말 중요한 업무이고

 

관련 지식없이는 들어가기가 힘든분야이죠.

 

하지만 데이터베이스 신입 취업도 가능하다는 것 아시나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개개인들은 동영상, 음악, 사진, 서류문서 등

 

각종 데이터들을 하드에다 저장하게되죠?

 

하지만 하루에도 수백기가 혹은 수십 테라바이트씩 데이터가

 

생성되는 기업차원에서는 데이터를 하드에 저장하게되면

 

하드를 구입하는 비용부터 보관해둘 장소의 임대료, 관리자의

 

인건비까지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스토리지라고 하는 가상(?)의 저장공간에 보관하고

 

그것또한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관리가 되는데 그것이 바로

 

DBMS(Data Base Management System)이죠.

 

그리고 이 DBMS로 전세계 80%정도가 사용하는것이 바로

 

오라클 이고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데이터베이스 취업을 준비할 때는 필수적으로

 

오라클 관련 교육을 받게되고 관련 OCA나 OCP같은 자격증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제 데이터베이스 신입 취업이 어떻게

 

가능한지 궁하시죠? 해답은 바로 오라클 코리아에서 직접 주관해서

 

교육하는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 양성과정인데요.

 

3개월의 교육과정동안 WDP로 불리는 데이터베이스 실무교육뿐

 

아니라 OCA나 OCP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는 인증교육,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최상급의 데이터베이스 실무교육이 포함된 교육이죠.

 

아시겠지만 데이터베이스는 최소 3년이상의 IT분야 종사자를 뽑아

 

그때부터 다시 DB실무를 배워야하는 순서인데요.

 

오라클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이 교육은 교육과정에서 이미 최상급의

 

DB실무교육까지 진행해서 DB엔지니어로써 데이터베이스 신입 취업이

 

가능하도록 교육을 하는 커리큘럼입니다.

 

 

국내에 유일한 이 데이터베이스 신입 취업 교육은 오라클 코리아에서

 

강사님이 직접 나와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교육 수료 후 취업지원까지

 

오라클 코리아에서 연결해줍니다. 오라클 코리아 계열사나 제휴사 등으로

 

데이터베이스 신입 취업이 가능하도록 취업서포트를 해주는 것이죠.

 

사실 DB분야가 IT업계에서도 연봉이 높고 안정적인 편이라 모두가 꿈꾸는

 

분야이지만 쉽게 진입할 수 없는 파트라는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오라클 코리아에서 직접 교육하고 수료 후 직접 취업지원까지

 

해준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죠?

 

하지만 오라클 관련 자격증 시험료만 해도 몇십만원씩 할 정도로

 

비싼 수업료로 유명한 오라클 교육이기에 대학교 한학기 등록금 정도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아쉬운점은 있죠. 그래도 DB파트로 진출을 희망한다면

 

다른곳에서는 절대 경험해 볼 수 없는 최상급 DB 실무와 오라클 코리아의

 

직접 취업지원까지 받아 데이터베이스 신입 취업이 가능하도록 만든

 

커리큘럼을 생각해보면 절대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겁니다.

 

 

오늘은 이렇게 데이터베이스 신입 취업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글을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졌네요. 만약 DBA를 꿈꾸고

 

있거나 전망좋은 데이터베이스 분야로 취업을 희망한다면 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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