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관리자 되는법 하는일 자격증이면 끝?

 

네트워크관리자 되는법 하는일 자격증이면 끝?

- 네트워크관리자가 되기위한 준비과정.

 

 

 

안녕하세요, 교육대통령 서균쌤입니다.

 

오늘은 네트워크관리자 되는법 하는일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과연 일반적으로 알고있는것처럼 단순히 자격증만

 

취득하면 네트워크관리자가 될 수 있는것인지

 

네트워크관리자가 되기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을

 

해야하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간단히 얘기하면 인터넷이나 통신을 생각하면

 

되는 네트워크. 이런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사람이

 

바로 네트워크 관리자겠죠? 네트워크 엔지니어라고

 

부르기도 하고 네트워크디자이너, 시스템 설계자,

 

시스템 프로그래머 등으로 불리는 네트워크 관리자

 

하는일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리고 이런점들이

 

네트워크관리자 되는법과도 연관되어 있답니다.

 

전산망과 관련된 각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에

 

관한 네트워크 시스템의 분석, 설계 및 구축에 관한

 

업무를 맡게되죠. 우리가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해 네이버에 로그인할 때, 실제 집에서 네이버

 

서버까지 통신이 연결되는 그 일련에 과정속에서

 

거치게되는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에

 

관련되는 업무를 한다고 생각면 됩니다.

 

 

그래서 네트워크관리자 하는일은 사실 딱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쉽지않죠. 그리고 네트워크관리자 하는일

 

때문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대한 응용능력을

 

필요로하고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끊기가 있고 네트워크 설계를 의뢰한 클라이언트와의

 

원활한 의사소통능력도 갖춰야하며 탐구력과 리더쉽,

 

협조심을 가진 성격이라면 유리하겠네요.

 

그리고 이런 점들이 성격이나 적성, 흥미와 관련된 부분

 

이라면 조금 더 현실적인 네트워크관리자 되는법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네트워크관리자 되는법의 핵심은 바로 '실무기술을

 

갖추는 것'입니다.

 

네트워크관리자 하는일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다루고 분석하고 설계하고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는

 

업무를 맡기때문에 채용 후 해당업무에 바로 투입시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이죠.

 

그래서 단순한 자격증만으로는 취업준비가 끝나는것이

 

아니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준으로 최소한

 

NCS 4수준 정도의 실전기술을 익히는것이 중요합니다.

 

 

네트워크관리자 되는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학교를

 

진학했거나 관련 전공으로 졸업했다면 학력은 준비됐고

 

CCNA, CCNP같은 자격증과 네트워크관리사 2급 정도의

 

자격증을 준비하고 NCS 4수준 이상의 직무능력을 갖춰

 

취업에 도전하면됩니다.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전자공학과, 정보보호학,

 

IT관련학과 등이 모두 관련 전공이라고 여겨지죠.

 

국내취업의 경우 가급적 국가자격증을 우선순위로

 

취득하는것이 좋으며 네트워크관리자 하는일과 관련된

 

실무능력을 갖춰두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네트워크관리자 되는법 하는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불과 10년전과 지금의 인터넷 속도나

 

통신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고 앞으로는 더 먼거리와

 

소통하고 더 빠른 속도로 통신해야 할 일들이 더욱더

 

많아지겠죠. 이 얘기는 당연히 네트워크관리자의 전망,

 

비전 등이 앞으로 더욱 좋아질것이란 말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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