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유출 북한 해커조직 소행 이럴수가!

 

한수원 유출 북한 해커조직 소행 이럴수가!

 

 

 

 긴급속보입니다.

 

해커대학 환근쌤입니다.

 

 

 

 

 

작년 말에 한국수력원자력을 해킹해 원전관련 자료들을 공개한 사건이 있었는데

 

북한 해커조직의 소행으로 판단되는 수사결과가 나왔다네요

 

범행에 사용된 악성코드와 인터넷 접속 IP등을 분석해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는데

 

역시 우리나라에 정보보안전문가 인원을 더 확충시켜야 겠네요

 

해킹범은 북한의 첩보활동이 왕성한 중국 선양에서 인터넷에 접속을 했다는데

 

해킹범이 사용한 IP주소 12자리중에 9자리가 북한 김수키 계열 악성코드의 IP주소와

 

일치하다고 확인이 되었네요.

 

 

 

 

 

 

 

작년 12월에는 원전 가동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자료를 공개를 계속 하겠다는 협박도

 

이어졌고 지난 12일에는 돈이 필요하다는 협박도 했답니다.

 

범인은 작년 12월 9일 한수원 직원 3천571명에게 악성코드가 담긴

 

이메일을 5천986통을 뿌린 블랙해커입니다.

 

이일로 인해서 한수원 컴퓨터 8대가 감염되었고, 이중에서 5대의 하드디스크가 초기화

 

되었다네요.

 

 

 

 

 

 

현재 우리나라 정보보안전문가의 인력은 매우 부족하답니다.

 

화이트해커인 정보보안전문가가 되고싶은분들은

 

언제든지 환근쌤에게 카톡이나 문의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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