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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좋은 문구 글귀 추천해드릴께요!

 

좋은 문구 글귀 추천해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서균쌤입니다.

 

굉장히 오랫만에 일상 포스팅을 해보는것같네요.

 

일에 치여 이런저런 핑계들로 블로그 관리도 전보다

 

소홀해지고 그때그때 핫한 정보들이나 원래 서균쌤이

 

중독이라고 할 정도로 좋아하는 여행에 관련된 글도

 

많이 쓰고싶었는데 굉장히 오랫동안 못썼네요.

 

그래도 오랫만에 좋은 문구 글귀 추천해드리기 위해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좋은 문구 글귀 한두가지쯤 기억해두고 있으면

 

그때그때 상황마다 필요할 때 멋있게 얘기하거나

 

SNS, 깨톡 등의 어플 등에서도 센스있게 활용할 수 있죠.

 

좋은 문구, 좋은 글귀 서로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포스팅을 써봅니다.

 

 

그리고 참고로 제가 올리는 좋은 문구 글귀는 저도 어딘가에서

 

퍼온것이기 때문에 사실 저작권 문제나 원작자가 원치않을수도

 

있으니 명심하세요. 이 글 또한 만약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테니

 

말씀해주셔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좋은 문구 글귀는 바로 아래

 

이미지 2컷인데요. 정확히 좋은 문구 글귀라기 보다는

 

센스있는 문구, 센스있는 글귀라는 표현이 적절하겠네요.

 

 

 

어찌보면 말장난같지만 뭔가 마음에 와닿는 글이죠.

 

참 신기하죠? 어떻게 이런 문장들을 생각해 낼까요?

 

아마도 작가분들이시겠죠?

 

 

이건 하상욱님의 단편시집 중 일부인데요.

 

이거 외에도 정말 센스있는 문구들이 많은것같아요.

 

 

이 좋은 문구 글귀는 '책속의 한줄'이라는 곳에서 발췌한

 

'워렌 버핏'의 말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좋은 문구나 좋은글귀도 참 좋은것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좋은 문구, 좋은 글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비록 우리가 직접 이런 센스있는 언어들을 만들어내진

 

못하지만 언어의 연금술사들이 생각해 낸 좋은 문구를

 

한두가지쯤 기억하고 있다가 적재적소에서 사용한다면

 

우리의 언어생활이 좀 더 풍성해지지 않을까요?